구글에서 검색 상위 노출이 되기 위해서는 H태그와 SEO에 맞춰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. 또한 기본적인 H태그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. H1, H2, H3 H태그 사용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 H1은 글의 제목으로 글에서는 하나만 있어야 합니다.
목차
h태그
h태그는 글의 구성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 h1은 글의 제목을 나타내고 h2, h3, h4, h5, h6등은 소제목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. 티스토리는 글의 제목이 h1이기 때문에, h2(티스토리에서 제목 1로 표시)부터 본문에 사용하시면 됩니다. h태그를 사용하여 글의 구성을 잘 나누어야 구글 노출에 유리합니다.
h태그 사용방법
- h1태그는 무조건 한 개만 있어야 합니다. 티스토리에서는 h1태그는 글의 제목이라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
- 태그는 순서대로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
- h1태그(제목)는 본문내용과 관련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.
h1태그는 반드시 한 개만 사용
h1은 구글 검색엔진에 내 글이 어떠한 글인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. 만약 h1태그가 두 개 이상이라면 구글봇이 글을 색인할 때 혼동을 하여 색인을 하지 못합니다.
h태그 순서대로 사용하기
h태그를 사용할때는 순서대로 사용하시는 게 검색노출에 유리합니다. 티스토리에서는 글의 제목이 h1태그라서 h2부터 h3, h4 순서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.
티스토리에서 글을 발행할 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.
제목1 | h2 | 휴대폰 종류 |
제목2 | h3 | 삼성 |
제목3 | h4 | 갤럭시Z플립 |
제목2 | h3 | 애플 |
제목3 | h4 | 아이폰14 |
대분류를 h2태그(제목1)로 나누고 h2태그와 관련된 내용으로 h3로 나누어 줍니다. h4태그는 h3에 필요한 세부내용을 적으면 됩니다.
위 표에서 적힌 내용을 보면 '휴대폰 종류'라는 'h2' 대분류 아래 'h3'중분류로 '휴대폰 제조업체'로 나누고, 'h4' 소분류로 각 회사 모델들로 나눴습니다.
O | X |
h2 | h4 |
h3 | h2 |
h4 | h3 |
h2 | h2 |
h3 | h4 |
h4 | h3 |
위표 왼쪽처럼 h2를 가장 먼저 사용하고 나머지 h태그들을 순서대로 사용해야지, 오른쪽처럼 h4가 먼저 나오고 h태그들을 마구잡이로 섞어 사용하면 안 됩니다.
※ h2→ h3→ h4 순서로 글을 쓰고 다시 h2로 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.
h1태그와 본문내용은 관련성 있게 작성
구글봇은 내 글을 색인하려고 할 때 h1태그와 본문의 관련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 h1에 관련된 내용으로 본문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. h1태그에는 휴대폰에 관련된 키워드를 넣었는데 본문은 자동차에 관련된 내용이라면 구글봇은 정상적인 글이라 판단하지 않습니다.
h태그를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
- 구글 seo에 최적화 시키기 위함
- 구글 알고리즘은 h1태그를 우선시합니다.
- h태그를 사용해 글을 잘 정리하면 검색노출에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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